마라도 가는 유람선을 타는 곳,,,
산이수동,,,
송악산 동측 해변에 뻥 뚫린 돌굴들...
일본애들이 2차대전 막바지에 쾌속선을 숨기려 했다는..
게다가
최근에는 대장금 마지막 장면이 연출된 곳!
태평양이 시원하게 열린 곳...
ㅎㅎ
'내가 했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늬들 머하냐? (0) | 2006.02.03 |
---|---|
알뜨르 비행장은.. (0) | 2006.02.03 |
자구내포구를 지키는 넘들이... (0) | 2006.01.24 |
형제섬을 지켜보면서... (0) | 2006.01.22 |
좋은 戊戌年이 같이 하시길.... (0) | 200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