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산이수동 송악산해변에...

속심해 2006. 1. 31. 09:38

마라도 가는 유람선을 타는 곳,,,

산이수동,,,

송악산 동측 해변에 뻥 뚫린 돌굴들...

일본애들이 2차대전 막바지에 쾌속선을 숨기려 했다는..

게다가

최근에는 대장금 마지막 장면이 연출된 곳!

태평양이 시원하게 열린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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