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자구내포구를 지키는 넘들이...

속심해 2006. 1. 24. 09:26

한치 말리는 풍경이 조아서..

물 건너 차귀도 풍경이 조아서..

기냥 조아서..

 

한 겨울의 자구내 포구는

요 녀석들이 주인인양(?)

모조리 점령(?)하고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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