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 지는 법>
살을 빼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 방법은 내가 연구한 것도 아니고,
일본 어느 대학교수가 연구한 성과가 평가 되면서, 일본 NHK에서 돈을 들여서 알바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실험한 결과, 성과 그대로 나와서 방송 된 내용입니다.
우연히 내가 깊은 밤에 이 방송을 보게 되여, 내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은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제까지 못했던 다이어트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먼저, 살을 뺄려면 덜 먹던지, 많이 먹어도 운동을 많이 해서 먹은것 이상으로 어너르기를 소화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덜 먹는다는 것도 어렵고, 운동은 하기도 어렵고 또 한다해도 생각만큼 빠지지도 않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방법은 덜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배불리 먹고 싶은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지요.
인간이 배가 불렀다, 잘 먹었다, 라는 지령은 어디서 내립니까?
뇌에서 내립니다. 뇌에서 히스타민(ヒスタミン) 이라는 성분이 분비가 되면,
배가 불렀다, 즉 만복감을 느끼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 뇌에 히스타민 성분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것이 문제이지요.
적당껏 먹었는데 뇌에서 히스타민이 분비가 된다면,
아... 배불러...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한가지, 옛날과 틀려서 아무리 안먹어도 현대는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성이 없다는 겁니다. 현대의 음식에는 오만 영양이 다 들어있어서 아무리 적게 먹어도 그날 필요한 영양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모르지요. 북한이라면 문제가 될런지도.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히스타민을 분비하게 만들까요.
히스치진(ヒスチジン) 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히스치진을 먹거나 만들어진다면, 히스타민이 분비(만복감)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히스치진의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시금치, 대합조개(ハマグリ), 가다랭이(かつお), 고등어, 참치(マグロ)、들이라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 많이 먹지 않아도 만복감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때마다 이런 음식을 먹을 수는 없지요.
다른 방법으로 히스치진을 만들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많이 씹으라는 겁니다.
음식을 입에 한입을 넣고서, 30번쯤 씹어서 삼키면 히스치진이 많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씹는 횟수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서, 10번에서 20여번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씹는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적게 먹어서(소식) 날씬하다고 합니다.
씹는 횟수는 습관이라서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많이 씹으면 곧 습관이 되여, 자연히 많이 씹게 된다고 합니다.
이 방법으로 NHK에서 실험을 했는데, 150kg 나가는 사람이 100kg로 살을 뺏다고 합니다.
다른 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밥 먹기 전에 껌을 씹으라는 겁니다.
이 방법으로 수십명의 알바생에게 실험을 했더니, 모든 알바생들이 2/3 만 먹고서,
아... 배 불러... 를 연발하면서 숫가락을 놓아버리더군요.
덜 먹고도 배불러... 덜먹어도 만복감... 최고 아닐까요.
자... 껌을 사서 넣고 다니다가 ...
점심먹으러 가면서 껌을 씹으면서 가도 좋고,
여자들이라면, 껍을 싶으면서 식사준비를 해도 좋겠지요.
어떠십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이 아닌지...?...
이 글 읽은 사람들에는 영광만 있을거라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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