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강원랜드에서는... 2

속심해 2006. 8. 21. 16:15

여름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호숫가에 가득한 사람들..

오후 8시반, 9시반, 10시반에

호수를 채우는

音과 빛의 饗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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