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노가다라는 건설현장은
아침 해가 뜨는게 시작이요,
저녁 해가 떨어지는게 일과 끝이다..
바다 위에서
가로 세로 45m의 콘크리트 구조물위에서
아침과 저녁 해를 본다는 것 또한 즐거움으로 여겨본다...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ㅎㅎ
'헛소리를 해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지프스의 굴레속에서.. (0) | 2007.01.01 |
---|---|
海印寺 가는 길.. 1 (0) | 2006.11.11 |
하늘 쳐다보기가.... (0) | 2006.07.15 |
어우러짐... (0) | 2006.07.08 |
작은 休息을 찾아... (0) | 200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