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갯바람에 몸을 맡겨서..

속심해 2006. 6. 21. 15:55

365일 갯바람 속에서

모진 삶의 의미를 피워내는

질긴 生의 연속성을

몸으로 

생명의 위대함을

스스로 깨우치는

영원한 힘이여!!!

 

(돌가시 나무 & 도깨비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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