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끄트머리에...

속심해 2005. 11. 27. 12:20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끈질긴 生의 마무리를 향하는

말없는 아우성이..

ㅎㅎ

 

'내가 했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戊戌年이 같이 하시길....  (0) 2006.01.21
신라호텔에...  (0) 2006.01.03
菊花의 香이 未堂님을 부르는데...  (0) 2005.11.12
철모르는 문주란  (0) 2005.11.09
철모르는 장미  (0)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