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잠깐 들른 魚市場..

속심해 2005. 8. 28. 19:22

마누라와 잠깐 들른 동문시장내 어시장..

요즘 가격이 좀 내리다가 추석이 가까와지자

다시 오르기 시작했단다...

 

지네끼리 싸우며 물을 뿜어대는 오징어한테 물세례받고..

각재기(전갱이)와 우럭이 먹음직스럽게 널려졌는데..

여기

삶의 현장인데...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셔터를 눌러여 하지만..

여건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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