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정원의 화분에 심긴
피라칸타를
지난해에
미리 둥그렇고 곧게시리
줄기를 엮어두었더니..
멋지게 꽃이 피었네요..
가을이면 빠알간 열매가
기다려지고...
그래도
가시가 있다는 사실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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