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하릴없이 방콕!이라면
카메라 하나 달랑 들구선
인근 野山으로 발길을 옮겨봐...
말없이 스스로의 존재의 가치를
조용히 얼굴 내밀어
세상과 接하는
누군가가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