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野山에 널려진...

속심해 2005. 5. 16. 17:25

하릴없이 방콕!이라면

카메라 하나 달랑 들구선

인근 野山으로 발길을 옮겨봐...

 

말없이 스스로의 존재의 가치를

조용히 얼굴 내밀어

세상과 接하는

누군가가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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