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우러짐이 좋아서..
잡초라 여길테지만..
작은 세계의 色의 어우러짐이 넘 멋져..
울 주위에서
누군가 눈여겨 보지않아도
자신의 삶을
조용히 살아나가는
존재물이 가득하다는 사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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