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귀신은 운전을 잘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뒷유리창에 뭔가를 써붙이는 경우가 대체로 초보운전이니 유추해 본다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내기 운전인가 싶기도 한데...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귀신이 운전한다 하니 어쨌거나 조심하고 볼 일이다.
행여 사고라도 나면 귀신하고는 말이 통할 리도 없으니 말이다.
문득 귀신의 모습이 궁금했지만 쫓아가 살펴보는 일은 포기하고 말았다.
왜?
귀신이라니까....
출처 : 자파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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