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장맛비,,가을비,,,
근디 겨울 비는 영~ 아니다...ㅋㅋ
그래두 어째?
지가 온다는데야 할 수가 없지 아니한가???
그래두
운전석에 앉아서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비를 멀건히 쳐다보는게
또한 넉넉한 여유와
혼자만의 미소를 불러옵디다...
ㅋㅋ(아님 말구???)
출처 : 제주북초등학교58회동창회
글쓴이 : 찌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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