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본전 생각이 덜 나``
찬찬히 둘러봐~~
쥔장 어른이 케냐를 오가면서 아프리카 스탈을 접목시키는게...
직접 조형물은 물론 화분까지도 만들고..
ㅋㅋ
마지막 돌하르방의 가슴이 찢겨진(?)것은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님을 찾아가다 태어난 돌하르방이라 하면 어떨까? 하는 쓴 웃음이 스쳐오네....
ㅎㅎ
어?
깡통인형... 멋지네..
헝겊을 덧대고 꼬맨 실 까지도 쇠를 용접하고 페인틀르 입힌게...
대단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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