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가을을 뒤로 하고..

속심해 2007. 1. 1. 16:43

 

 

문을 열고 닫았는데..

버얼써 가을이 간지 ..

 

겨울이 가득하구나

 

지난 가을은

그윽하였다 말하려 했지만

 

어찌 시간의 흐름을

거스릴 수 있으리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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