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보리암에서.. 2

속심해 2006. 11. 5. 22:40

남해 보리암을

단순 관음도량인 암자만 보고 돌아선다면

웃기는 얘기다..

 

조금만 더 걸음을 옮겨보자

쌍홍문과 장군암이 조용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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