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여름의 서귀포항에서는....

속심해 2006. 7. 6. 10:21
서귀포항 앞은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안선과 한라산이 절경이고,
문섬 부근의 산호초 군락은
본 사람만이 즐긴다 한다...
 
쉴새없이 들락거리는
유람선과 잠수함 연락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