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를 해봐??

작은 休息을 찾아...

속심해 2006. 7. 2. 20:47

일요일..

장마는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를 곁들이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

 

아뭇 말없이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말 못하는 작은 생명들의

몸부림을 느끼려 애써본다...

 

(근데 왜 이름이 別刀峰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