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흐뜨러지는 벚꽃잎을 바라보면서...

속심해 2006. 4. 30. 12:04

옅은 핑크색 세상이..

흐뜨러진 뽀오얀 꽃잎이 춤을 춘다..

온 세상을 뒤덮는다..

하나가 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