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菊花의 香이 未堂님을 부르는데...

속심해 2005. 11. 12. 22:34

가을의 중심은 국화이다..

지나간 날들이 오버랩 되어버린

내 누님의 모습이 겹쳐지기에

더욱 그러하다..

 

未堂님의 국화 옆에서가

더욱 들리는듯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