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를 해봐??

시간은 흘러가는가?

속심해 2005. 7. 10. 11:51

결코 이 없는

 時間의 흐름속에서

 生의 수레바퀴를 짊어진

 原罪의 길을 따라

주어진 空間을

 다 채우지는 못해도

 미쳐 남겨질 아쉬움

 다시 쳐다보지 않으려

오늘

이 時空을

 즐겨이 맞이하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