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뽀리뱅이꽃...

속심해 2005. 5. 9. 18:48

너무 어우러짐이 좋아서..

 

잡초라 여길테지만..

작은 세계의 色의 어우러짐이 넘 멋져..

 

울 주위에서

누군가 눈여겨 보지않아도

 

자신의 삶을

조용히 살아나가는

존재물이 가득하다는 사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