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허니문하우스에...

속심해 2019. 7. 18. 17:57

아마도 10년이 훠얼씬 넘었지...

근간에야 커피숍만 오픈했다는 얘기가 있었어...

역쉬!!

名不虛傳...

말이 필요없지... 가 봐..

빗소리들으며 커피 한잔 해봐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