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스크랩] 소천지..
속심해
2018. 11. 2. 20:31
서귀포 칼호텔에서 보목리로 넘어가는 중간에...
바람없는 맑은 날 물때만 잘 맞으면
둘러싼 암석이 천지를 닮았다 하여...
게다가 한라산의 반영까지 볼 수있는..
근디 가는 날이..ㅠ 흐리고 바람이 세고..ㅠㅠ
(문제는 여기가 올레 코스?와 연계되어 있어서
몇년 내로 황우지해변추록 개판이 되어 불텐디...
한켠엔 보난 밤에 푸다꺼리? 허젠 바닥을 정리하는 아주망들도 보이고...)
더 엉망되기 전에 좋은 상태를 보래 또 가사 허는디...ㅠㅠ
출처 : 제주북초등학교58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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