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끼기 아까완..
5월의 꽃..
속심해
2007. 5. 21. 20:58
제주도..
분재예술원과 오설록 사이에 위치한
너무나 앙증맞은 작은 집을 소개합니다..
무인커피숍이지만 쥔양반과 모친(?)이 있고
쥔장은 밤에 라이브 공연하고..
지가 마신 커피잔은 스스로 씻는 에치켓이 필요하고
차 값은 능력껏 입구에 집어넣으면 되는 곳..
기회가 되면
함 들러봄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