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지요..
해인사 가는 길..4
속심해
2006. 11. 11. 23:17
寺刹을 둘러봄은
대雄殿을 접하고는
종지부를 짓는 愚를 범해서는 안된다.
발걸음이 없는
한켠의 작은 발견을
스스로 느끼는 妙를 가져야 한다..
숨은 멋이
당신을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음에...